Bespoke Atelier


사무실 한쪽 벽면에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옷을 지어내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곳은 가봉 시침 부터 완성 다림질까지 모두 이루어지는 아주 중요한 공간이며, 

이른 아침부터 시작이 되고 일이 많을 경우 해가 진 늦은 밤까지도 불이 밝혀지기도 합니다.

물론 근무시간 같은 것이 정해저 있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누구의 강요가 아니며 선생님들 본인께서 지어내는 옷에 대한 애착과 열정 그리고 책임감 입니다.


한착의 정장이 완성 되기까지 꼬박 2일 또는 그 이상 소요.


테일러 선생님에게 원단이 재단되어 넘어가면서 가봉 시침 단계를 거쳐 가봉이 완료 되면 평면의 원단은 다림질로 인체의 곡선에 맞게 굴곡으로 변하게 되며,

최대의 착용감을 부여하기 위해 각 부위 별로 이루어지는 손바느질은 여유와 당김을 적절하게 혼합하여 이루어집니다.

Finishing.


이후 마감 작업을 해주시는 선생님께 넘겨지며 버튼 봉제, 버튼홀, 전체 스티치, 소매 안감, 몸판 안감 하단, 간네끼, 라벨 등 전 과정을 손바느질로 꼼꼼하게 마감하고

마지막 다림질로 봉제가 끝난 옷을 다시 한번 열을 가하며 자리 잡는 작업을 진행하여 최상의 컨디션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위의 마감 작업은 모든 상품에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인데버(Endeavour)는 갓 태어난 브랜드 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 브랜드의 옷들을 다루는 선생님들의 역사는 기성복 정장이 없었던 1960년대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한국인들의 손바느질 기술이 세계에 인정 받게 된 1967년~1984년까지 국제기능올림픽 양복 종목 금메달 12연패 당시 이태리, 일본등에서 

국내 기술자들을 영입하려고 했었지만 협회에서 막아서면서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었던 기회는 단절이 되고 이후 기성복이 나오면서

한국의 맞춤 시장은 결국 침체기에 접어들게 됩니다.


하지만 접어든 침체기에도 실력으로 인정 받고 좋은 대우를 받아왔던 분들이며, 현재도 더욱 인정 받는 분들이기에 힘겹게 모시게 되었습니다.

기술로 인정을 받은 결과로 경제적 여유도 있으신 분들이지만 옷을 지어내는 일 만큼은 시간과 고단함을 넘어서

전문가의 모습을 항상 보여주시기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Bespoke Atelier


사무실 한쪽 벽면에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옷을 지어내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곳은 가봉 시침 부터 완성 다림질까지 모두 이루어지는 아주 중요한 공간이며, 

이른 아침부터 시작이 되고 일이 많을 경우 해가 진 늦은 밤까지도 불이 밝혀지기도 합니다.

물론 근무시간 같은 것이 정해저 있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누구의 강요가 아니며 선생님들 본인께서 지어내는 옷에 대한 애착과 열정 그리고 책임감 입니다.

한착의 정장이 완성 되기까지 꼬박 2일 

또는 그 이상 소요.


테일러 선생님에게 원단이 재단되어 넘어가면서 가봉 시침 단계를 거쳐 가봉이 완료 되면 평면의 원단은 다림질로 인체의 곡선에 맞게 굴곡으로 변하게 되며,

최대의 착용감을 부여하기 위해 각 부위 별로 이루어지는 손바느질은 여유와 당김을 적절하게 혼합하여 이루어집니다.

Finishing.


이후 마감 작업을 해주시는 선생님께 넘겨지며 버튼 봉제, 버튼홀, 전체 스티치, 소매 안감, 몸판 안감 하단, 간네끼, 라벨 등 전 과정을 손바느질로 꼼꼼하게 마감하고

마지막 다림질로 봉제가 끝난 옷을 다시 한번 열을 가하며 자리 잡는 작업을 진행하여 최상의 컨디션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위의 마감 작업은 모든 상품에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인데버(Endeavour)는 갓 태어난 브랜드 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 브랜드의 옷들을 다루는 선생님들의 역사는 기성복 정장이 없었던 1960년대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한국인들의 손바느질 기술이 세계에 인정 받게 된 1967년~1984년까지 국제기능올림픽 양복 종목 금메달 12연패 당시 이태리, 일본등에서 

국내 기술자들을 영입하려고 했었지만 협회에서 막아서면서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었던 기회는 단절이 되고 이후 기성복이 나오면서

한국의 맞춤 시장은 결국 침체기에 접어들게 됩니다.


하지만 접어든 침체기에도 실력으로 인정 받고 좋은 대우를 받아왔던 분들이며, 현재도 더욱 인정 받는 분들이기에 힘겹게 모시게 되었습니다.

기술로 인정을 받은 결과로 경제적 여유도 있으신 분들이지만 옷을 지어내는 일 만큼은 시간과 고단함을 넘어서

전문가의 모습을 항상 보여주시기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