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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ICE스테디 셀러 사파리 자켓

관리자
2018-08-08 14:41
조회수 747






현대 의복에 있어서 밀리터리(Military)를 

논하지 않을 수가 없을 정도로 의복 역사에 있어서 군복의 역사는 꽤 오래되었습니다. 

그래서 슬쩍 둘러보면 대중적으로 입는 옷들의 기본 베이스들은 군복에서 온 경우도 굉장히

많다고 느끼실 수 있으실 텐데요. 그때 당시에는 기온이나 혹한의 환경을 견뎌내기 위해

제작됐던 이런 군복들이 오늘 날에는 다양한 스타일로 개량 및 변형되어 자리잡게 됐고, 오늘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많은 문의를 주시고 계신 사파리 자켓(Safari Jacket)에 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클래식 패션에서는 대중적으로 M-65 스타일의 야상 자켓들이 주로 보여졌었습니다. 

아마도 폴로의 컴뱃 자켓 스타일의 빈티지한 야상들이 인기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이런 자켓들은 

1965년 미군들이 주로 입으면서 베트남 전쟁때 광범위하게 보급되었는데, 전면부의 큼지막한 

4개의 포켓은 보급품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며, 후드도 말아서 뒷목 부분에 넣을 수 있도록 

되어 있었죠. 현대적으로 재해석 되면서 좀 더 간략화 되긴 했지만 여전히 많은 의복들이 군복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자켓들이 오늘날에는 사파리 자켓(Safari Jacket)이라는 이름으로 많이들 불려지고 있구요. 





사파리 자켓은 이후에 남자 패션 스타일에서는 대중적으로 많이들 입는 스테디 셀러 중 하나가 됐고, 

둘러보면 남성복의 아우터류는 대게 밀리터리 기반으로 만들어진 옷들이 많습니다. 소재 부분에 관해서도

정글 퍼티그, 립스탑, 빈티지 코튼, 스웨이드 등등 다양한 텍스쳐 느낌을 볼수 있었는데 요 근래에 클래식 패션쪽에서는

린넨으로 만들어진 사파리 자켓이 간절기 아우터류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봄과 여름사이 가을과 겨울 사이 입을 수 있는 아우터로 사파리 자켓이 재해석 되고 있고 

피티워모에서도 다양한 린넨 사파리 자켓들이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보통은 살짝 크게 레이어드 할수 있게

아우터로 입기도 하지만 핏한 스타일로 좀더 트렌디 하게도 입는 모습도 멋진 것 같습니다. 




이런 사파리 자켓은 클래식 패션 뿐만 아니라 다른 카테고리의 남성복 에서도

아카이브로 재해석해 새로운 제품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데님과의 상성도 좋고 

화이트 팬츠와의 조합도 좋기 때문에 옷장에 한벌쯤 있으면 매 시즌 감초같은 제품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전에 이런 사파리 자켓(Safari Jacket)들이 주로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됐다면 요 근래에는 

사파리 자켓과 셔츠의 편안함을 잘 조합해 셔츠 형태의 사파리 자켓들도 선보여지고 있더라구요. 

기장감은 사파리 자켓보다 살짝 짧으면서 주머니들을 좀 생략해서 활동성에 좀더 무게를 둔 듯한 모습이네요. 



얼핏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소재, 디자인, 핏감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도 있는 

사파리 자켓(Safari Jacket)은 굉장히 매력적인 남자 아이템임에 틀림없습니다. 


인데버 비스포크 아틀리에(Endeavour) 역시

이번 시즌 사파리 자켓 비스포크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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